안녕하세요 더쥬니엘입니다 :)
행복했던 22년을 보내고
환희가 가득한 23년을 맞이할 생각에 벌써부터 벅차네요.
저희 더쥬니엘은 고객님들 덕분에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답니다.
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.
매년 그러했듯이
이번 겨울도 동계휴무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니
빠른 설 연휴와 아직도 다 보내드리지 못한 주문건들이 있어
이번 겨울은 완전한 휴무 없이 고객센터 운영만 중단하기로 하였답니다.
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Q&A게시판에 글 남겨주시면
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.
아직 못 받아보신 주문건들은 입고되는대로 빠르게 발송해드리겠습니다.
저출산과 불경기로 아동복 시장이 점점 위축되는 가운데
저희 더쥬니엘이 10년 가까이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
다 고객님들 덕분입니다.
언제나 고객님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노력하는 더쥬니엘되겠습니다 :)
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♥